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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장우진 특주의 간단 감상평..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시간19.06.18| 조회수1206|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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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야간반장 작성시간19.06.18 붉은돼지 헛.. 낚ㅅ..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8 야간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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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19.06.18 저도 제가 잘 못 읽었나 했습니다.
  • 작성자 장현용 작성시간19.06.18 장우진 특주를 써보지는 않았지만
    지인이 가지고 있는 w968 특주 1번 시타 한 적이 있는데...
    중펜 유저임에도 쉐이크 라켓을 쉐이크 그립으로 잡고 쳐 봤는데
    휘어짐과 반발력에 정말 놀랐습니다. 마롱의 드라이브가 이해가 되더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반발력이 좋으면서도 공을 잡았다가 쏘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운데 층에 먼저 비밀이 있는건지...
    장우진 특주로 허리케인3 붙여서 시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8 저는 찍을까봐 무서워서 소심 드라이브가 될까봐 안쓸라구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장현용 작성시간19.06.18 붉은돼지 당연히 한발 물러서서 드라이브 했습니다. 찍으면 큰일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8 장현용 그러게요^^ 애들 학원비에 손 떨리는 입장이라 그냥 맛만 보고 말았습니다만,
    비싼 음식이라고 다 맛있는건 아니지요.
    저는 김치찌게나 삼겹살 정도가 입에 맛는 거 같아요 ^^
  • 답댓글 작성자 장현용 작성시간19.06.18 붉은돼지 맞습니다. 저도 아이 키우다보니 지인들이 쓰다가 저렴하게 물려주는 거 쓰고 있습니다. ^^
  • 작성자 리누스 작성시간19.06.18 저도 기어아웃에 관심이... 근데 빅타스에서는 디자인에는 정말 돈 안들이나봐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8 헤헤 그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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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9.06.18 으으....
  • 작성자 레노보도넛 작성시간22.05.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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