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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사용해본 ESN 점착러버들을 회상하며....간단 사용기를 남깁니다.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2.02.15| 조회수138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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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22.02.15 역시 많이 써보셨네요^^
    저는 저렴하지만 성능도 제법 괜찮은 엑시옴 타우2와 베가차이나에
    만족하며 사용중인데... 올리신 글을 보니 안써본 다른 러버들의 장단점도 어느정도 간접체험을 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 작성자 디디웍 작성시간22.02.15 이중에 하나만 추천하신다면 어떤걸로 하실까요?
  •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5 이미 글에 있지만 저는 티바의 하이브리드 K3가 가장 잘 맞습니다.

    다만 처음 ESN 점착러버를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가성비로 엑시옴의 베가차이나를 추천드릴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디디웍 작성시간22.02.15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k3 꼭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포르쉐박스터 작성시간22.02.15 디그닉스09c랑 오7광이랑 어떤거 추천해주시나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5 둘이 비슷한듯 다른 러버인데,

    구지 둘의 차이를 둔다면 테너지05와 MXP의 차이라고 할까요?

    이건 취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테너지를 좋아하신다면 09C가 잘 맞으실 거고, MXP나 MXK 등이 잘 맞으시면 광이 공이 좀 더 뻗기 때문에 잘 맞으실거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4 둘은 많이 다릅니다.

    허리케인8-80은 아무리 하이텐션이 들어갔어도 중국러버이고, K3는 아무리 점착러버여도 독일러버입니다.

    그래서 구질이나 클릭감은 8-80이 잘나오고, 반발력과 편의성은 k3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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