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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

작성자탁구왕김제빵| 작성시간17.07.28| 조회수49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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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즐탁의 기사 작성시간17.07.28 따뜻한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딸아들 좀 크면 가르쳐주려 합니다 ㅋ
  • 답댓글 작성자 탁구왕김제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28 아이들과 잘 놀아주세요^^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탁구를 가지고 아이가 좋아할 만한 놀이를 해줬지요~
  • 작성자 김모모 작성시간17.07.28 사람 냄새 나는 글이네요^^ 아이가 커가는 과정을 보는게 행복하고 또 행복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탁구왕김제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28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어른이 되가는 것 같아요.^^
    배우는게 많죠. ㅎㅎ
  • 작성자 멋진인생 작성시간17.07.28 요즈음 방학이라 초등학생들 가르치는데 쉽지가 않네요. 제빵님 동영상 잘보고 도움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탁구왕김제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28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아이들 가르치는게 성인들보다 훨씬 힘들죠.^^
  • 작성자 머루 작성시간17.07.28 행복이 듬뿍 묻어나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제 두 아들과 집 사람까지 가끔 탁구장에 데려가서 가르쳐 주는데 애들이 탁구에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
  • 답댓글 작성자 탁구왕김제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28 가르치려는 마음대신 같이 놀아준다는 마음으로 탁구를 치면 계속 좋아할거예요.^^
    아내분이 탁구를 치시니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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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17.07.28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탁구왕김제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28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태수 작성시간17.07.28 반갑습니다
    집집마다 다르지 않으네요
    저두 둥이들과 탁구때문에 칭찬에 다투기도 하고 치킨에 콜라 한잔씩 하면서 풀기도 합니다
    그래두 하루하루 발전하는 모습에 기분이 참 좋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건탁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탁구왕김제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28 그렇죠. 아이들과 티격태격하는 것도 행복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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