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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GA] 카보나도190 사용기

작성자미라쥬| 작성시간17.06.16| 조회수113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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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발느린 중펜 작성시간17.06.17 매우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좀 더 합판의 느낌이 강한
    90을 지를까말까 고민중인데
    45시리즈에 비해 밸런싱이 좋은
    90시리즈가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거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18 큰 차이는 없지만 45보다는 90이 대중적으로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장료 작성시간17.06.17 190을 1년
    45,145를 10회정도 시타
    현재는 바보백핸드님께 자극받아 90 사용중
    입니다.(이틀째 ㅎㅎ)
    현재 느낀점을 말씀드리자면
    190은 타구시에 일관성있는반발력을 보여주고,
    145나 45는 수동적인 블럭시 잘나가고 두껍게 걸었을때는 덜나가는 가변반발력이 느껴졌습니다.
    (플랫타법,강타시 늦게튀어나가는것처럼느낌)
    타구시 진동은 145보단 190이
    45보다는 90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meo를 현역때 쓰시던
    선수출신 코치님은 145 쓰신지반년정도되셨는데
    190써보더니 잘 안나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타구감은 190이 더 낫다고 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포립왕자 작성시간17.06.18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145 190의 반발 감각은 정말 오묘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18 장료님 소중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오래 사용하셨기때문에 한달정도 테스트한 저보다 정확한 정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5계열이 강하게 치면 덜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90계열보다 좀더 오래잡고 깊이 묻히는 성질때문일 거라고 생각되는군요. 사실 이 차이점이 두 계열을 구분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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