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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14 소르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PG7이 이미 셋팅은 되어있었으나 순서만 기다리고 있었고, 마침 소르님이 말씀하셔서 바로 비교해본 것입니다. 덕분에 저도 낯선 브랜드의 새로운 제품들을 비교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G9도 한자루 있어서 추가적으로 테스트해볼 생각입니다.
저는 스티가 제품위주로 선호하는 제품의 범위가 좁은 편이니 앞으로도 많은 제언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