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7.09.20 전 바이올린의 독특한 감각을 더 좋아하지만..
  어쿠스틱의 보편적이면서 균형잡힌 감각은 폴리볼에서도 여전한것 같습니다.
  명품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합판을 사랑하시는 분들께서는 영입대상에 넣어보셔도 후회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0 바이올린의 감각은 정말 독특하다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매력이 넘치기는 하지만 감각적 표준으로 삼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 어쿠스틱이 그 역할을 수행할 수가 있습니다.

  신고
• 작성자 후후후훗 작성시간17.09.20 궁금하던 블레이드였는데 미라쥬님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0 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지름신은 훠이~~~~

  신고
• 작성자 즐탁의 기사 작성시간17.09.20 글 잘 보았습니다^^ 정말 잘 쓰셨네요 미라쥬님의 정성에 또 감탄합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신고
• 작성자 중셰 작성시간17.09.20 잘 읽었습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0 넵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 작성자 망민 작성시간17.09.20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0 항상 보신다니 부담되는군요. 잘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신고
• 작성자 빤고탱 작성시간17.09.20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0 넵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작성자 Earlybird 작성시간17.09.21 미라쥬님 리뷰를 보니, 어쿠스틱이 그리워지네요. 정말 좋은 블레이드에요~ 그나저나 스티가 볼이 참 이쁘네요 ;)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1 네 어쿠스틱 또한 명품으로 불리울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죠. 스티가 악세서리들이 이쁜 게 꽤 있습니다.

  신고
• 작성자 붉은돼지(운영진) 작성시간17.09.21 아.. 어렵게 잠재운 어쿼스틱 지름을 다시 불지피시다니!!!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1 중펜으로서의 바이올린, 어쿠스틱, 그리고 어쿠스틱이너는 더욱더 훌륭할 것 같습니다. ^^;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운영진) 작성시간17.09.21 미라쥬 바이올린은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신고
• 작성자 끈적탁구 작성시간17.09.23 이금소선수가 쓴다는 어쿠스틱이네요~!!
  구매욕이 다시금..... ㅜㅜ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5 이금소 선수 정도의 레벨이 쓰면 스피드의 부족함 따위는 전혀 없을 듯 합니다. 감각지형형 완성형 제품....

  신고
• 작성자 Camel 작성시간17.09.26 멋진 글이네요.
  저도 어쿠스틱 덕분으로 지름신의 유혹을 물리치고 있습니다.
  폴리볼 처음 칠 때, 이제 바꿔야 되나 했는데 아직 잘 버티고 있네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