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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29] ; 히노카본-파워 + 프리모라츠카본 + 비스카리아

작성자미라쥬| 작성시간18.08.01| 조회수1354|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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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ulian 작성시간18.08.01 허롱5에 완벽 적응하고있는데요
    TSP 히노카본을 써보고싶네요
    좋은블레이드라는것은 알고있어서 더 그런듯 합니다
    훌륭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2 허롱5에 완벽 적응이시면 이 제품은 패스하셔야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8.08.01 히노키카본류는 여러 브랜드에서 기본으로 내는 제품인만큼 제품별 미묘한 차이점이 선택의 기준이 될거같습니다. 그중 프리모라츠카본이 가장 대표적 제품인 만큼 좋은 기준점이 되는 리뷰같습니다!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2 오비트랩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정확합니다. 히노끼카본류는 워낙 다양하고 제품의 특성차가 크지않아 세밀한 비교작업이 요구되더군요.
    “거의 비슷한데 약간씩 다른” 정도?
  •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18.08.02 abs공에 프리모라츠 카본이 잘어울렸던 기억이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2 하드한 타구감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ABS볼 시대에 더 만족감이 클 걸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18.08.02 미라쥬 채는 맛이 직관적으로 느껴져서 참 좋았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2 슈미아빠 jw 맞습니다. 울림과 같은 2차 감각요소가 거의 없어서 표층의 타구감과 같은 1차적인 감각만 명확하게 느낄 수 있죠.
  •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18.08.02 오~10년전에 쳐본거 같은데 반갑네요

    사실상 프리모라츠카본의 대항마로 비슷하게 만든 라켓이고, 니타쿠 미드쉐이크도 여기에 포함되죠.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2 프리모라츠카본과 상당히 유사한 편이었습니다. 좀더 회전성 타법에 유리하도록 튜닝된 느낌입니다. 기회되면 미드쉐이크도 시타해봤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8.08.02 전통적인 히노끼카본류와 요즘 핫한 에이스와의 비교가 참 궁금해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2 오스카에서 스피드를 높인 에이스와도 접점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쉽게도 다음 테스트 제품이 정해져있어서 에이스와의 비교는 나중으로 미뤄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18.08.02 에이스가.너무 잘나가서..
    저같은 하수의경우 채는 느낌을 느끼기까지 한달이상 걸렸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8.08.02 제가 느끼기엔 에이스와 비교해보면
    1. 두께감이 에이스는 6.5mm로 히노키카본류중 얇은 편이고
    2. 특수소재가 카본이냐 alc(에이스)냐의 차이점
    3. 히노키카본류 특유의 늘러붙는 타구감이 에이스가 덜한편이고 타구감이 경쾌한 편입니다.
    4. 에이스는 가벼운데 아주 잘나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2 오비트랩 비교 감사합니다. 댓글도 알차네요.
    덧붙이자면 히노끼하드카본류는 히노끼표층이 타구감의 대부분을 감당하고, 에이스나 오스카는 히노끼층을 포함해서 ALC까지 일체화되어 타구감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차이점이겠죠.
  •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8.08.02 아.. 뜬금없는 질문인데 미라쥬님 요즘 주력은 뭐쓰시는지요? 합판매니아신데 요즘은 특수소재쪽으로도 리뷰를 많이하시는것 같아서요.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2 안알랴줌.........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8.08.02 미라쥬 ㅎㅎ 아.. 궁금하지만 담기회에 알려주세요 ^^
    저는 주력을 가끔씩 잡다보니 오히려 주력이 주력이 아닌 상황이 되버리네요 ^^;;;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2 오비트랩 오비트랩님도 고독한 리뷰어의 세계에 발을 들인 이상 "주력"이라는 단어는 내려놓으셔야합니다.
    "지금 내가 들고 있는 라켓이 바로 주력입니다."
    <--------- 말은 이렇게 해도 카보나도45/145/90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러버는 만트라M/M, 또는 만트라M/S 사용합니다.
  • 작성자 Qanan 작성시간18.08.02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세상 제일 어렵고 쓰기 난해한 리뷰가 히노키카본류 아니겠어요. 그만큼 추구하는 목표가 명확하고, 적응했을 때 그 특장점이 분명한 부류기 때문이구요.

    히노카본파워는 정말 재미없는 작명이지만, 이름 그대로의 멋진 작품이기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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