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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35] ; 체데크 + 바토스 + 비스카리아

작성자미라쥬| 작성시간19.10.18| 조회수82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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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19.10.18 한쪽에 치우치지않고 좋은 글.
    올려주시는 미라쥬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8 좋게 뵈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느낀 것 보다 자제하면서 글을 마무리했는데도 공격을 받네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19.10.18 미라쥬 색안경을 끼고보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것이니 너무 심려치마세요
    그런분들은 본인이 글하나 안쓰면서 툴툴대기 좋아하시는분들입니다^^;
  • 작성자 Conan 작성시간19.10.18 잘 읽었습니다. 미라쥬님의 글은 곰곰히 짚어가면서 읽을 구석이 많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8 따듯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코난님.
  •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9.10.18 <임펙트 순간에 표층과 중간재 그리고 심재가 순차적으로 리드미컬하게 작동하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ALC층이 간섭하면서 목재가 발산하는 자연스러운 진동을 억제시키는 감각을 느낄 수가 있고 바로 이 부분이 안좋게 느껴지는 분들은 소위 “먹먹함”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제가 ALC손맛을 싫어하는데, 그 이유를 가장 맛깔나고 적절하게 표현한 문구네요. (복사&저장 해놓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8 바토스나 체데크가 감각이 좋은 편인 이유가 비스카리아처럼 여러 겹으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고 한덩어리로 느껴지기 때문인 듯 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곡현 작성시간19.10.18 alc 제품에 대한 미라쥬님의 고찰이 잘 드러납니다.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곡현님의 댓글이나 글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19.10.19 간만에 정독했네요. 미라쥬님 글은 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요.^^
    요건 제가 다 써본것들이라 공감하면서 읽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9 쉽게 전달할 수 있어야되는데 제가 능력이 좀 안되나 봅니다.
    1년동안 넥시 리뷰어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19.10.19 미라쥬 그런뜻은 아니고 아직 제가 다양한 감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요^^ 글은 되게 멋스러워요
  • 작성자 장우택 작성시간19.10.19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9 엇 장우택 코치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코치님도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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