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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17.10.20 예전에 아주 오래된 스티가 블레이드에 꽤 높은 가치가 매겨진다고 하신 것은; 희귀성이나 골동품(?)으로서가 아니라 무언가 다른, 세월이 켜켜이 쌓임에 따라 바람직한 성능이 나타나는 것인가요?
아니면, 당시에 사용되었던 목재가 지금은 더 이상 구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히 좋은 것이거나 혹은 당시의 제작 공정이 더 순수(?)하든지 무언가 특이한 점이 있어서인가 궁금합니다. -
작성자 일산탁미 작성시간17.10.20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번에 질문이있는데요. 시대가 지났는데 가격을 올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십년간 가격을 고정할수있다는건 실제 들어가는 제작원가는 그때나 지금이나 저렴했다 볼수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20 글쎄요, 제 경우에는 한번 정한 가격을 올리기 보다는 신제품 생산 쪽에 더 관심이 많이 가더군요.
특별히 과거에 제작되었던 제품 가격을 올린 경우는 한니발 외에는 없었어요~^^
스티가의 경우는 올드한 모델들 가격이 계속 고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