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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mm는 향상된 성능과 관련이 있는가?

작성자Oscar| 작성시간19.07.29| 조회수133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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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제는즐탁 작성시간19.07.29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19.07.29 후처리하는 선수들은 두께 규정때문에 2.3mm스펀지 사용이 힘들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9 탑시트 두께가 얇아진 상태에서 2.3mm가 적용되었으므로 그런 문제가 없지요.
    즉 2.3mm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총 러버의 두께가 중요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19.07.29 총 두께에서 탑시트 칼럼이.짧아진만큼 스펀지 두께를 늘려서 2.3mm이 되었으니....
    팽창하게되는 부분이 더 두꺼워져
    러버 총 두께가 오버될듯한데요^^

    제생각이 틀렸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9 탑 시트 1.8 + 스폰지 2.1 = 3.9
    탑 시트 1.6 + 스폰지 2.3 = 3.9

    동일합니다.

    부스팅으로 많이 부풀면 어느 쪽이든 곤란하죠. 실제로 걸리기도 하구요.

    그래서 선수들은 편법을 쓰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19.07.29 4mm가 아니라 여유 1mm둬서
    3.9로 맞추는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19.07.29 잘 보았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9 일반적으로 2.1mm에 1.6mm 탑시트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한국은 무조건 가장 두꺼운 러버를 쓰는 경향이 있죠.

    드라이브시 더 강한 임팩트를 필요로 합니다. 연한 임팩트 연결시 위력이 적고 강타에서는 더 회전이 많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시간19.07.30 댓글 읽고 나니 질문 하나 생겨 여쭤봅니다^^
    몇몇 이용자들이 공이 뭍히지 않고 빨리 튕긴다는 느낌을 느낀다는데, 얇은 탑시트보다는 두꺼워진 스펀지의 영향이 더 큰 걸까요?
    글의 맥락상 그러한 느낌이 드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31 그렇죠. 유럽은 한 단계 얇은 러버가 아주 많이 판매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31 예, 그런 방법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자기 임팩트보다 스폰지 힘으로 치시는 경우는 무조건 두꺼운 것이 좋으실 수도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떠날수없네 작성시간19.09.13 감사합니다. 글이 도움이 됩니다.
    어쩐지 저는 훈련용 고래의 감각이 너무나 좋았고 드라이브시 최고의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반면 최신 독일제러버의 감각은 좋았지만 갈증은 해소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3.7mm의 감각을 선호하며 탑시트의 돌기가 촘촘하며 돌기의 높이가 낮은 것을 선호합니다.
    이런 러버는 어떤 러버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15 MX-K H는 어떨까요?
  • 답댓글 작성자 떠날수없네 작성시간19.09.15 감각적으로는 원하는 감각일듯 한데 경도가 높은 러버들은 하회전볼을 칠때 임팩트가 부족한 하위부수는 버거움을 느끼더라구요, 아주 직접적인 감각이라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
  • 작성자 Jshua Sung Kim 작성시간24.02.28 감사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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