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티바(Tibhar)

비스카리아에 mxp, elp 뭐가 나을까요?

작성자왼손셰이크|작성시간22.04.16|조회수1,189 목록 댓글 5

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용품 또는 그동안 사용해 왔던 용품을 적어 주시면 더욱 의미 있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모르실 경우 대강의 정보라도 적어 주시면 됩니다.)


임팩트와 파워부족으로 블레이드는 비스카리아로 결정했고 러버가 고민인입니다.
mxp 혹은 elp 를 쓰려고하는데 mxp를 더 선호하시는듯한데 제게 좀 과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있어서요. 또 어떤분들은 비카에는 단단한 러버가 괜찮다는 분들도 있던데 추천부탁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후락 | 작성시간 22.04.17 비카의 특유의 공동감이 단단한 러버를 붙이면 많이 없어지긴 합니다.^^
  • 작성자두텁게스핀걸기 | 작성시간 22.04.17 mxp50 줄라다이너 라이즈 agr
    파스탁g1 50도 추천드립니다. 단단한 러버붙이지면 먹먹함이 조금 덜합니다
  • 작성자강형사 | 작성시간 22.04.17 비카에 MXP쓰다가 말 그대로 좀 과한듯하여 MXK 일반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느낌은 딱.좋.다. 입니다^^
  • 작성자구름낀하늘은 | 작성시간 22.04.17 지금까지 포핸드 커트서브와 포핸드 드라이브 하나만으로 3부에 올라가신 야간반장님이라고 계십니다. 그 분이 현재는 더 높은 부수이실지는 모르나, 당시 비스카리아에 양면 elp 러버를 쓰셨었는데 받아봤던 서브랑 포핸드 드라이브중에 가장 강력하고 알면서도 받을수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그건 제가 부수가 더 낮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금소 선수의 포핸드와 백핸드도 받아봤는데 그 정도의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능력이 뛰어난것도 있겠지만 그 뒤로 저는 W997을 구할수 없다면 비스카리아에 ELP 조합이 최고라고 느낍니다.
    탁구를 접은지 4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기억하는 서브와 포핸드 드라이브는 야간반장님이 유일하네요.
    최상위 부수에서는 이금소 선수가 가장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 작성자에티켓 | 작성시간 22.04.28 전 시그마5가 제일 좋았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