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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카리아에 mxp, elp 뭐가 나을까요?

작성자왼손셰이크| 작성시간22.04.16| 조회수98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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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후락 작성시간22.04.17 비카의 특유의 공동감이 단단한 러버를 붙이면 많이 없어지긴 합니다.^^
  • 작성자 두텁게스핀걸기 작성시간22.04.17 mxp50 줄라다이너 라이즈 agr
    파스탁g1 50도 추천드립니다. 단단한 러버붙이지면 먹먹함이 조금 덜합니다
  • 작성자 강형사 작성시간22.04.17 비카에 MXP쓰다가 말 그대로 좀 과한듯하여 MXK 일반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느낌은 딱.좋.다. 입니다^^
  • 작성자 구름낀하늘은 작성시간22.04.17 지금까지 포핸드 커트서브와 포핸드 드라이브 하나만으로 3부에 올라가신 야간반장님이라고 계십니다. 그 분이 현재는 더 높은 부수이실지는 모르나, 당시 비스카리아에 양면 elp 러버를 쓰셨었는데 받아봤던 서브랑 포핸드 드라이브중에 가장 강력하고 알면서도 받을수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그건 제가 부수가 더 낮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금소 선수의 포핸드와 백핸드도 받아봤는데 그 정도의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능력이 뛰어난것도 있겠지만 그 뒤로 저는 W997을 구할수 없다면 비스카리아에 ELP 조합이 최고라고 느낍니다.
    탁구를 접은지 4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기억하는 서브와 포핸드 드라이브는 야간반장님이 유일하네요.
    최상위 부수에서는 이금소 선수가 가장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 작성자 에티켓 작성시간22.04.28 전 시그마5가 제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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