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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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맞드라이브까지 작성시간22.09.30 블레이드 FL그립과 관련해서 사용자들이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하는게 비스카리아, 장지커의 FL그립인 것 같습니다. 그립도 호불호가 있지만 장지커, 비스카리아의 FL그립은 대부분 분들의 만족도가 높던데요... 근데 왜 그정도의 그립굵기로 안만드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나름의 자존심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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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30 버터플라이도 동일구성의 라켓 시리즈들(티모볼, 장지커, 판젠동, 비카, 켄타, 티모볼스피릿) 그립이 다양하게 나오는걸 보면 호불호의 영역이지 정답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저도 비카의 그립을 좋아하기에 그립이 비카류와 유사하게 나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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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네트와 엣지 작성시간22.09.30 그 그립이 맘에 드는 사람은 그 라켓쓰면되고 저처럼 장지커나 비스카리아 그립이 불편한 사람들은 다른 굵기의 그립을 써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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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맞드라이브까지 작성시간22.09.30 오비트랩 저도 다양한 버터사 alc류를 생각해봤는데, 그놈들은 다 누군가의 시그니처 모델이니까, 선수들의 요구가 반영되었을거고 또 같은 제품의 다양한 모델이니 뭐라도 다른 부분이 있어야 한다는 이유가 있을테고 ㅎㅎ... 그래서 바토스도 누군가의 시그니처일 수도라는 생각도... 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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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30 기존 바토스와는 또 다른 제품으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기회 되실때 바토스 클래식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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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누스 작성시간22.09.30 부드럽고 감각이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드라이브 실력이 느는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 현재 MXK 선수용 사용하고 있는데 다음에는 MXK-H를 고려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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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3 정가는 13만원인데요... 네이버에 '바토스 클래식'으로 검색하시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가능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