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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보코리아 작성시간21.09.14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수비수이신 모양입니다.
수비수 쵸핑용은 54도보다 52도가 반발력은 적어도 쵸핑하기에는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카운터 드라이브와 같이 반격을 주로 하시는 수비수의 경우는 54도도 좋을 듯 합니다.
점착성러버는 얼룩이 잘 집니다.
볼 닳은 얼룩이 생겨도 볼 회전력에는 큰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
1~2달 정도 사용하면 부드러운 스펀지로 주방세제를 이용하여 닦아주면 점착력이 잘 복원됩니다.
저는 보통은 클리너를 사용하나 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세제로 닦아 기름때를 제거해 줍니다.
다시 한 번 정성스런 후기를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현재 추석통큰이벤트가 진행중이니 구매시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게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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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포수비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4 한달전에 52도 러버도 같이 구입해서 시타했었습니다.
54도의 탠션 없는 감이 조금 익숙해지니 오히려 탠션 스펀지의 감이 더 이질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텐션 스펀지는 회전많은 공 롱커트시 공을 감싸주는 컨트롤을 해야하는데 54도 러버는 그런 빈도가 적어지고 오히려 과감하게 커트할수 있어서 54를 택했습니다.
이벤트는 저의 상황상 (신발이 2켤레라서.... ) 과소비라 생각되어 이번에 라켓을 하나 구입하는김에 러버만 따로 구매했네요
운동 후에는 크리너로 닦아서 보호필름 부착해놓고, 운동중에는 물로 닦거나 물티슈로 가볍게 닦는 정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