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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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타토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5 스프러스로 도전했던 보급형 일펜이죠. 좋은 목재를 만나면 언제라도 재출시할수 있기를 기원하는 한 종류죠. 기억해주셔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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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20.02.15 저는 쉐이크 처음 시작하기 전에도 주위에서 "나르커스 카본"과 "미드쉐이크"를 쓰는 분들을 많이 봤었습니다. 아마도, 그때 즈음에 버터플라이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고슴도치님을 통해서 소개되었고 관심을 갖자고 환기될 때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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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자유로운탁구 작성시간20.02.15 타토즈 백두, 한라.. 탁구장에 일반인용으로 비치되어 있길래 싸구려? 라켓인줄 알았다가 타구감이 좋아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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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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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타토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5 정석핑퐁 그 많은 역사를 한번에 따라 잡을수는 없지만 국내제조의 저력을 믿고 있으며 서로 독려하고 응원하고 지원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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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20.02.15 정석핑퐁 저 또한, Quantum 시리즈 중에는 "퀀텀 ZLC 프로"(아우터 파이버)가 가장 좋았습니다.
특히, "Quantum ALC 프로"는 이너파이버의 자매버전인 "퀀텀 ALC 이너포스 프로"도 그렇지만, 비거리가 편한 스윙에서도 길게 나와주기에 :초강력 히노끼 카본"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값어치가 높았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겨우 6mm도 안되는 두께에서 어찌 그런 비거리가 잘도 나와주는지요. 표층의 코토 때문이라고 하시지만,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타토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5 Bigpool 원래 alc 류가 볼을 잘 끌어주죠~ 선수들이 많이 채택하는 이유입니다. 폴리볼로 바뀌면서 더 없는 각광을 받고 있는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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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20.02.15 타토즈 동의합니다.
현재 블레이드의 대세는 (ZLC가 아닐까 했던 제 판단은 섣불렀었고) ALC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은 이너파이버 ALC이고요. ~~~ -
답댓글 작성자 타토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5 Bigpool ZLC소재는 그 나름의 확실한 포지션이 있습니다. alc가 먼저나왔고 zlc는 나중이라 적응시간차와 채택 시간차가 있습니다. 전 그래도 zlc는 매우매우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재 수급에 어려움이 있고 비싸지요. 가공 역시 두배 이상 비용과 힘이 들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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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victus 작성시간20.02.15 '내가 소중히하는 블레이드'를 만들어 제공해준 타토즈님, 반갑습니다!
샤이한 일반 사용자로, 요즘 유행하는 이너alc구조인 블레이드들에 관심을 가지던중 r-type을 간보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블레이드 많이 제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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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타토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5 블레이드는 TP-Ligna CO Off 에 화쪽 R37, 백쪽 임펄스스피드 입니다. 다소 단단한 아우터 블레이드에 초저경도 러버 채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