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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용품병 작성시간24.01.17 보통 라켓 상태확인은 라켓헤드를 손으로 잡고 그립부분을 머리에 통통 때리거든요
  그럼 아우터 같은경우 목탁 소리가 난다고 해야하나 맑은 소리가 납니다
  그게 아니라면 부착을 잘못 했다거나 입니다
  5년의 경력이면 라켓에 문제 일거 같은데 여튼 그런방법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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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후락 작성시간24.01.17 반년만에 상하려면 라켓을 날려서 심하게 부딪히지 않으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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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24.01.17 탁구공 쳐서 라켓이 망가질 정도라면
  애초에 접착이 잘못된 불량품이겠죠.
  탁구대를 찍지 않는 이상 수명은 길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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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포핸드 마스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7 제가 화커트할 때 탁구대를 치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합니다...그래서 데미지를 입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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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24.01.17 포핸드 마스터 그러면 가능성이 있긴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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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탁구로노후대비 작성시간24.01.18 라켓문제는 아닌것 같고요. 습기, 부착시 러버풀의 상태도 고려해야합니다. 장지커는 비스카리아 한라켓을 7년간 사용했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코치, 관장 또는 주변인에게 한번 쳐보라고 해보세요. 다른 러버도 붙여보시거나.. 반년만에 임팩트때문에 라켓상태가 어떻게 된다는 건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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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시간24.01.18 제 라켓은 10년 정도 되었는데 많이 찍이고 낡긴했는데, 아직은 쓸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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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선도인 작성시간24.02.03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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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프론 작성시간24.02.23 제 생각이나 의견은 아니고 제가 배운 선출코치의 의견이니 참고만하세요.
  
  카본이 아닌 합판 라켓의 경우 사용함에따라 땀이 차고 마르고를 반복하다보면 타구감이 많이 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라켓을 바꾼다고합니다.
  하지만 카본라켓의 경우는 그런타구감 변화가 별로없다고하네요.
  영구적이지는 않겠지만 제법 오래사용가능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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