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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볼스피릿 + 빅타스 V 01 Stiff 백핸드 적응기 & 실패기

작성자밤비| 작성시간16.02.26| 조회수5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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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ightRiver[VICTAS] 작성시간16.02.26 맞습니다. 오히려 힘빼고 걸 때 더 편하게 걸리는 러버입니다. 강하게 챌 때는 약간 무른 느낌이 나지만, 오히려 아마추어에게는 훨씬 좋던데요.^^ 실제로 저희 탁구장에서 백쪽에 V>01 Stiff 제품 많이 사용중이며, 여자분들은 앞에도 꽤나 많이 쓰고 있습니다. 꼭 적응해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밤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26 네, 조언 감사합니다. ^^ 새로운 러버에 적응하면서 빠르게 채는 스윙 중심으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기본기를 요구하는 러버네요. ㅎ
  • 작성자 LightRiver[VICTAS] 작성시간16.06.03 근 이틀동안 티스+V>01+V>01 Stiff(백핸드) 에 사용할 일이 생기고 다시 글을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Stiff가 굉장히 기본기를 많이 요구하는 러버임에 틀림없다고 생각됩니다. 합판에서는 누구나 쓰기 좋은 감각으로 변했었는데, 아릴레이트카본이나 자일론카본에서는 감각도 약간 아리까리하고 특히 반발력이 과도하더라구요.

    그런데 선수출신들은 빅타스 러버중에 V>15 Extra 보다도 V>01 Stiff에 점수를 많이 주었습니다. 목판까지 닿는 느낌이 제대로 나서 선명하고 컨트롤도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추어는 시간이 지날수록 V>01 Stiff보다 V>01 을 훨씬 더 선호하더군요. 무게는 46g 정도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밤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5 V>01 Stiff가 블레이드의 성격에 따라 여러 모습을 보여주나 봅니다. ; ) 티스에서는 감각도 선명하지 않고 반발력도 과해서 어렵다고 느꼈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 것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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