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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타스 파이어폴 HC의 시타 후기를 작성하기에 앞서 다시 인사드리며 글을 써내려가고 싶습니다.

작성자소르| 작성시간19.01.21| 조회수579|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소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1 http://cafe.daum.net/hhtabletennis/Dj7p/4947
    12월 용품 수령(파이어폴HC + VO>103) 및 프리뷰

    참조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손경락 작성시간19.01.21 빅타스vo>103좋아요?102가좋아요
    뒤에숏할려고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1 스피드
    102 > 103 > 101
    스핀
    102 > 103 > 101
    변화
    101 > 103 > 102
    경도
    103(40.0) ≥ 102(37.5) > 101(37.5)
    (102가 더 단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101은 스피드계 러버이며, 약간 느리고 변화와 너클이 수시로 나오는 특성
    102는 스핀계 러버이며, 변화는 거의 없고 경쾌한 타구감과 빠르고 강한 공격력이 특징
    103은 스핀계 러버이며, 미세한 너클을 가끔 동반하며 비거리 조절과 올라운드 타법에 적합합니다.

    세 러버 모두 백핸드에 쓰기 적합합니다. 자신의 스타일과 용품의 조합에 따라 어떤 러버가 좋은지 다르기 때문에 이 점은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빅타스 공식홈페이지와 리베로스포츠의 상품 설명을 참조해주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손경락 작성시간19.01.21 면러버에서이제바꿀려고합니다ㅋㅋ102해야겠네용
  • 답댓글 작성자 손경락 작성시간19.01.21 스핀핍스레드랑102랑은모가좋은거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손경락 작성시간19.01.21 ?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1 두 러버는 컨셉과 방향성은 유사합니다. 하지만 일제 러버와 독일제 러버라는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평소에 주력으로 쓰셨던 러버에 따라 결정하셔야 합니다. 수퍼 스핀핍스 레드를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102의 사용 경험과 레드 시타후기를 읽어보며 추측하자면, 공의 묵직함은 레드가 나을 것 같고요. 102의 감은 경쾌하고 가벼운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추측이기 때문에 직접 사용해보시고 판단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손경락 작성시간19.01.21 변화는모가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1 변화 여부는 블레이드의 조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떤 러버가 나은지 확실히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롱텀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같은 러버라도 어떤 블레이드에서는 전혀 쓸 수 없는 물건이 되고, 어떤 블레이드에서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 돌출러버입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변화를 느낄 수 있을만한 도구는 스핀핍스 레드가 아닐까 생각해보지만, 두 러버 모두 변화를 느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스이카 작성시간19.01.21 소르박사님이 빅타스 어드바이저라 죠습니다!
    빅타스 소개 많이해주세요!
    수비형 라켓도 좋은게 많은 메이저 빅타스!
    (빅타스 디자인도 넘 맘에드는 1인)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1 스이카님 항상 극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빅타스를 소개해야하겠지만, 다양한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베스트 셀러와의 조합을 항상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빅타스의 최고 명품은 어떤 제품일까 항상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
  • 작성자 ARIA 작성시간19.01.21 저도 빅타스 제품들 참 좋아하는데요. 프리스 카본이 들어간 마츠시타 코지 스페셜이 참 마음에 들어서 파이어폴FC(프리스카본)도 하나 갖고 싶네요. 다음에는 파이어폴FC도 사용기 써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1 ARIA님 안녕하세요. 댓글로 뵈어 정말 반갑습니다. 파이어폴 FC가 빅타스의 특수소재 블레이드 중 올라운드 스타일을 지향하는 상징적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
    많은 호평이 있었던 제품인 만큼 반드시 사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19.01.21 2달만에 2부수 승급이 멋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1 혀니님 안녕하세요. 2달만에 2부수 승급을 했지만, 이후 쓰라린 패배를 1년 넘게 맛봐야했습니다.. (일명 너덜동네북) ㅠㅠ
    하지만 성장의 고통이라 생각하고 극복해보겠습니다. 멋지다고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LightRiver 작성시간19.01.21 파이어폴 HC는 일반 카본라켓느낌과 가장 유사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나마 비교하자면 버터플라이의 T5000 이 뒤에 들어간 제품들과 비슷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1 LightRiver님 이곳 탁9카페에서 뵈어 정말 반갑습니다.
    HC는 호불호가 아주 갈릴 것 같은 블레이드입니다. 기존에 하드카본 블레이드인 어쿠스틱 카본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첫 스폰 제품을 파이어폴 HC로 선택했는데, 맘에 들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버터플라이의 T5000이 들어간 제품들과 비슷한 느낌이 강하다는 말씀에 강하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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