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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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후산 작성시간24.03.11 서비스한 공이 언제 아웃되었는지와 심판은 경기장 흐름을 모두 파악하고 공이 들어올것도 예상하여 공이 보이면 바로 렛을 선언하면
되는데 가끔 스매싱을 했는데 볼이 나간 시점과 다른곳에서 공이 들어오는 시점이 비슷하면 렛을 선언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24.03.11 그냥 렛이라고 선언 해주시구요...
옆테이블에서 넘어온 공으로 인한 방해가 1도 없으면서, 지가 서브한 공이 아웃되니까 렛이라고 우기는 놈이랑 탁구공 섞지 마세요. -
작성자 암행어사(용인) 작성시간24.03.11 심판분께서 보셨어야 하는 사항은
1. 서브 임팩트 전에 공이 코트로 들어왔는지(서브 아웃과 상관없이 렛이라 판단됨)
2. 서브 임팩트 후 공이 아웃되기 전에 코트로 공이 들어왔는지(렛이라 판단됨)
3. 서브 임팩트 후 공이 아웃되고 공이 들어왔는지(정상 아웃선언)
다만 2번 3번인지 심판분이 들어오는 공의 순간을 못보셨다면 어쩔수 없이 렛을 선언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
작성자 기본기중요 작성시간24.03.12 저는 렛이라 선언하겠습니다.
공이 아웃되기 전에 들어왔고
랠리 중에는 어떠한 방해도 받지않아야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심판 볼때 랠리 중에 경기구역 안에 다른 공이 들어오면 렛을 선언하는 것과 같은 경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맞드라이브까지 작성시간24.03.12 서비스를 리시버가 탁구대 엔드라인 안에서 터치하면 리시버의 실점이 될 수도 있을테니... 결과를 예측하지 말고 렛으로 선언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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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트백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4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서브의 아웃 유무와 상관없이 바깥에서 볼이 들어온 순간 렛이 선언되어야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