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제자 머리 조아리시고 ★ 작성자해심화(海心花)| 작성시간08.05.13| 조회수181|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08.05.30 귀중하고 좋은말 황금같이 빛이나네 ....이내마음 조심스레 곱게 받는데 어느누가 곱게 곱게 받지않으리 ! 신고 작성자 청산 작성시간08.05.22 먼 여행길 돌아와 살던 옛집을 바라보며 느끼는 정감이 님의 글속에 묻어나네요 신고 작성자 조아리 작성시간08.05.30 해심화님 글에 이런기쁜뜻이 담겨 있는줄 몰랐나이다.. 부처님들 제자는 모두가 마음이 하나인듯하여 기쁨니다.. 글 감사하고 콧등이 시큰하네요,글과 들리는 음악소리또한 내가슴을 도려내듯하는구려~ 신고 작성자 月花 작성시간08.05.31 숙연해집니다. 신고 작성자 pearl 작성시간08.10.28 차암부럽군요.해심화님의 글 솜씨가 예사롭지 않군요. 신고 작성자 사파이어 작성시간09.04.18 님의 따사로운 미소와 고은 마음이 가슴에 자리하게 하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