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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룡선원 -

작성자해심화(海心花)| 작성시간08.05.21| 조회수27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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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심화(海心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21 글 올리지 않으리라 했건만 청정화의 권유로 다시금 폐를 끼칩니다. *<>*
  • 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08.05.21 부름없이 몸나투는 신선님들.. 너다 나다 있다 없다 중생이니 부처이니 있다더니 없다하고 간다더니 온다하네 진진찰찰 묘한법이 백화일색 하나로다 ...울 해심화님! 우주보다 부처보다 제일이네....
  • 답댓글 작성자 해심화(海心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21 가슴으로 주시는 마음.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부끄럽기 한량 없습니다.이글이 이런감은 있습니다.
  • 작성자 청정화 작성시간08.05.22 장하고도 장하십니다. 우리 해심화님 내마음의 소리를 많이 많이 토해내어 이 글을 읽는이 모두 모두 부처님됩시다. 잘 읽고 감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심화(海心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23 깨닳음을 얻은 사람을 각자 라고 하더이다. 전 아직 깨닳음을 얻지 못하여도 각자 라고 씁니다. 어디 그 뿐인가요. 모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법 이니 각자 깨닳아봐요. 예? *^^*
  • 작성자 가이버백 작성시간08.05.29 오후 늦게 맴 잘 깔아 앉히고 갑니다 ~~~즐건 퇴근 되시고 보는이의 불자님 모두 성불 하십시요
  • 작성자 청산 작성시간08.06.02 모처럼 와보니 반가운 님의 말씀 잘 읽고 감니다 역시나 해심화님 이네요,가슴의 뒤편은 괜찮아요?????
  • 답댓글 작성자 해심화(海心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02 오늘 병원에서 축 사망하는줄 알았어요, 껍질을 홀라당,,,
  • 작성자 조아리 작성시간08.06.03 이렇게 멋진글들이 어디메서 나오는교~ 가슴이 찡하네요 음악소리 또한 아리맘을 울리고 있네요...
  • 작성자 박미경 작성시간08.06.29 해심화보살님 글읽고갑니다.. 성불하세요..()
  • 작성자 pearl 작성시간08.07.10 해심화님 어쩜이리도 이쁜표현을 잘 하십니까 부럽습니다.더욱더 이쁜맘 내소서....
  • 작성자 솔동산 작성시간08.08.05 부산 원장님과 함께 가서 잠시 스친 인연 입니다. 좋은글 읽으니 또 다시 만나지길 기원 가져 집니다. 저도 염불 많이 하면 또 뵙게 되겠지요? 관세음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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