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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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굴산 작성시간08.05.21 부름없이 몸나투는 신선님들.. 너다 나다 있다 없다 중생이니 부처이니 있다더니 없다하고 간다더니 온다하네 진진찰찰 묘한법이 백화일색 하나로다 ...울 해심화님! 우주보다 부처보다 제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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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해심화(海心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23 깨닳음을 얻은 사람을 각자 라고 하더이다. 전 아직 깨닳음을 얻지 못하여도 각자 라고 씁니다. 어디 그 뿐인가요. 모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법 이니 각자 깨닳아봐요.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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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동산 작성시간08.08.05 부산 원장님과 함께 가서 잠시 스친 인연 입니다. 좋은글 읽으니 또 다시 만나지길 기원 가져 집니다. 저도 염불 많이 하면 또 뵙게 되겠지요? 관세음 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