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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슬램레이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1 nba에서는 제가 본 기억이 없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미국 여자 대표선수중 포인트 가드를 보던 선수가(주전이었습니다.) 자유투를 쏠 때마다 점프슛으로 쐈습니다. 당시 해설위원이 '저렇게 쏘는 선수는 드문데 신기하네요'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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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시간11.02.01 자유투 라인만 넘지 않으면 점프슛을 해도 규정위반이 아닙니다.
재미있는 것은, 윌트 체임벌린이 고등학교 시절 때 자유투 라인 뒷쪽에서 공을 띄운 후 투 스텝을 밟고 자유투 라인에서 점프해 '1인 앨리웁 덩크'로 득점을 하곤 했었는데, 이게 타 팀들에게 불공평한 처사라고 판단한 농구협회가 자유투를 쏘는 선수의 몸이 자유투 라인을 넘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만들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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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우기꼬야 작성시간11.02.01 일반적으로 스팰딩이 몇미리는 작은것 같구요..색이나 질감에 따라 사이즈의 차이가 있어보일수도 있습니다. 시각적인 효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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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VC3) Half Flash Half Amazin! 작성시간11.02.01 근데 이상하게 NBA 선수들이 뛰는 링 높이가 괜히 더 높아보이고 코트도 더 넓어 보이고 !!! 하이튼 더 크고 멋져보이는 효과를 갖는것 같아요 ^^ !!! 제 눈에 뭔가가 씌인거 인던가 !!! 선수들의 급이 달라서 !!! 뿜어내는 아우라가 다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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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조던황제 작성시간11.02.01 같은 공간이라도 카메라 렌즈의 화각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너무 광각이 심하게 들어가면 어지럽지만 약간만 넣으면 좁은 공간도 훨씬 넓어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