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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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
생각지 않았던
드라이브를,,
후배님들의(57년생)전화에
하던일을 멈추고(am9시쯤)
어디어디로 나오란다ㅎ
어리둥절,,한 준비안된 모습?으로
반가운 얼굴들,,그저 고맙고 대견?스럽다
경기도 이동의 멋진 야외식당에서 맛난 식사를 하고
(계곡의물에서 고기를 잡는 청춘남녀의모습을 보며 식사)
느긋이 출발,,강원도 화천을,청평을,다시 경기도 가평을거쳐
서울 집으로~~식사 하는 도중 나물캐서 주는 후배,,넘 고마운 마음,
이렇게 많은 즐거움을 안고...오늘의 일기 끝ㅎ
나물캐는 모습도 사진으로 담았는데,,,
강원도를 하루에 넘어 서울로 다시~~~
인증샷!,,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
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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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각띠방(12띠)
정모인줄로 알고 있슴니다만,,
닭방 정모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시간였지여,,
정모 마무리하며
45년,57년 따로 시간을~~~
45년생들은 황사가 씻기는
반가운 비속을 거닐었지여(어린이 대공원)
낭만적인(개인차이 있을듯 ㅎ)기분으로요 ㅎㅎ
두루둘 거닐고 아듀를,,
저는 마침,,시간이 좀 있어 나온김에
아차산 둘레길 거닐며
멋진 시간을 가졌슴당
비 안개속,,
아차산의 꽃길은 곳곳 아름답드군요
모처럼 소음 없는 꽃동산속에 나도 하나가 되어~~~
빗 속의,,우산속의 여인!ㅎ
즐기며 즐기며,(친구랑)
이런것이 행복?!이 아닐런지여 ㅎ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
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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