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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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월애(이천) 작성시간24.03.31 서향동백꽃이 소담스럽고 예쁩니다
당근이라는 말씀에 눈이 번쩍 ㅎ
아 ~여긴 경주가 아니구나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꽃들 올려 주시어 눈호강 하고 갑니다
행복 하세요 -
작성자 들들이네 통영 작성시간24.04.01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누님.
저녘때쯤 댁에 계실까요?
밀양 꽃 친구와 동강 왔는데 내려가는길에 가능하다면 누님댁을 견학하고 싶다고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1 들들이네 통영 오늘 모처럼 반가운 얼굴 뵈서 너무 좋았어요ㆍ면식이님 아화 칼국수 대접 하려고 했는데 식사도 못 하시고 가셔서 그게 아쉬웠어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