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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올챙이국수(춘천) 작성시간24.04.27 ㅎㅎㅎ
  유럽분꽃나무가 작은 수난을 당하였군요.
  예쁜 꽃과 향기로는 체리열매의 달콤한 맛을 이기지 못한 것 일까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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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ㅎㅎ올챙이국수 자문위원님께서도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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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4.04.27 너무 이뻐유!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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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인간부처님 감사합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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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4.04.27 서윤 (경주) 고마워유!
  편안한 밤 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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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빛강(금산/대전) 작성시간24.04.27 꽃이 분을 곱게 바른 새색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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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ㅎㅎ표현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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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희야 파주 작성시간24.04.27 철없는 분들 모시고 사시느라고 수고가 많아요
  하나하나 아기들에게 알려주듯 하셔야 합니다 ㅎㅎ
  근데 아직도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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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ㅎㅎㅎ그래야 할것 같아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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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별촌아재(영천) 작성시간24.04.27 ㅎㅎ
  그래도 버릴수는 없잖아요.
  그냥그냥 알콩달콩 익어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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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ㅎㅎ없는것 보다는 사고뭉치라도 곁에 있는게 당연히 좋지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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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제주약초노인(서귀포) 작성시간24.04.27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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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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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구(울산) 작성시간24.04.27 고운꽃 보내요 군밤 하나 주며는 안될까요 ㅎ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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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ㅎㅎ꿀밤 한대로 퉁 치겠습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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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돌담장이(경기) 작성시간24.04.28 ㅎㅎ~
  한두번이 아니네요~
  전동전지가위 들였더니 모두다 수형 생각없이
  잘라놓아 올해는 수사해당이랑 나무에꽃들을 거의
  못보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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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8 ㅎㅎ
  저희집의 남의 편만 그런줄 알았더니 동지분이 또 계셨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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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베라(경북) 작성시간24.04.28 저두 오미가미~코를
  벌름거리면 냄새를 맡아
  보아요 부지런한 형부
  용서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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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8 ㅎㅎ겹접시꽃이 국내에 그닥 알려지지 않았을때 씨앗 5한알에 6000원씩 주고 구입을 해서 일년 꽃보고나서 이듬해 봄에 새싹이 막 올라오고 있는데 덜 부숙된 농협 퇴비를 새싹위에 쏟아 부어 놓아서 새싹들이 모두 녹아 버렸을때는 진짜 애들 같으면 한대 쥐어박고 싶더라구요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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