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눈솔 작성시간16.06.13 부치미네참살이 발전은 이만이천 여명의 회원 덕분 이지요
알찬 카페로 거듭 나기 위해 늘 고심 하시는 부치미님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부치미네참살이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그레텔 작성시간16.06.13 마음 한쪽이 시립니다
고요한 새벽에 고심하시는 마음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판매자에게 늘 주인의식을 가져달라 당부하시던 말씀 다시한번 가슴에 새겨넣겠습니다. -
작성자 흙과공생 작성시간16.06.13 ~~~~~~~~~/)/) ((\~등업 감사합니다.
~~~~~~~~( =..) (..= )~행복한 밤 되세요.
~~~~~~~~( づ♧て```) -
작성자 이장(이광노) 작성시간16.06.14 블루베리판매글 댓글달다 보니 꽃이 확 바껴 있어서 놀랬습니다. 잘한 것도 없는데 앞으로 더욱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부치미지기님이하 운영위원님들의 노고에 응원과 박수보내면서 더 열심히 허겠습니다. 명심허겄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보덕화 작성시간16.06.14 감사합니다
부치미 카페를 통해서 얻어지는 많은 정보들 살아가는 이야기
먹거리 구입을 맘놓고 할수 있음에 항상 감사 한 맘입니다
보다 더 발전할수 있는 카페가 되기를 응원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토끼가토끼 작성시간16.06.14 시도때도없이 들락거려도 아무도 뭐라안하고 혼자 실실 웃어도 때론 코끝이 찡한글도 억울한일엔 뭐 보탬이 되지도 못함서 혼자 얼굴뻘개지며 열받기도하고 마치 어릴적 모두다 문열어두고 사는 분위기 지기님에 두루두루 살핌에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오랫동안 이어지기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