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님 덕분에 오락 가락 하는 비속에서도 네비의 도움에 목적지 명천마을로 진입~
일찍기 오신 님들과 만나서 악수와 명찰을 달고 먼저 미라씨가 정해준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이층에서는 풍물놀이 연습이 한창중이고 오랜만에 사과넷과 만나서 또 악수를 하고
선우마당님의 주최로 하는식당에서는 점심준비가 완료되고 지난해 너무 맛난것 많이 먹고 또 기대 잔뜩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도 왕왕공주님 내외분도 서울서 내려오신 한사김내외분~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끝으로 부치미 지기님으로부터 운영자님 모든분들의 노고에 힘껏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사진을 찍었는 넘 똑 같은 사진많아서 조금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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