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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무주 정모를 보내고 왔어요.

작성자금잔디|작성시간12.10.29|조회수304 목록 댓글 30

예초님 덕분에 오락 가락 하는 비속에서도 네비의 도움에 목적지 명천마을로 진입~

 일찍기 오신 님들과 만나서 악수와 명찰을 달고 먼저 미라씨가 정해준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이층에서는 풍물놀이 연습이 한창중이고 오랜만에 사과넷과 만나서 또 악수를 하고

선우마당님의 주최로 하는식당에서는 점심준비가 완료되고 지난해 너무 맛난것 많이 먹고 또 기대 잔뜩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도 왕왕공주님 내외분도 서울서 내려오신 한사김내외분~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끝으로 부치미 지기님으로부터 운영자님 모든분들의 노고에 힘껏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사진을 찍었는 넘 똑 같은 사진많아서 조금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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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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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금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0.29 맞아요 인화님 개 진돗개 아닌가요?
    산골소년님 정말 정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조만희(들꽃사랑) | 작성시간 12.10.29 금잔디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사과넷(주시준) | 작성시간 12.10.29 금잔디님 내가없다고 다른 사람하구 ...
  • 작성자보바리 | 작성시간 12.10.30 햐아..
    가을 사진들, 멋집니다.
  • 작성자알콩이 | 작성시간 12.10.30 가을정취 제대로 담으셨네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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