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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금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9 해초귀예님 ㅎㅎㅎ아직도 닉이 익숙하지 않아서~ㅋㅋㅋ
  정말 고마웠어요 그날 남편분 많이 피곤하셨을것 같은데 불평한마디 없이 부산까지 무사히 도착시켜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진을 더많이 올려야 하는데 용량부족으로 전체다 못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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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마음이야 작성시간12.10.29 금잔디님이 곱디 고우신분이셨군요,,,,
  저기 마지막에 우리딸 사진은 언제 찍었데요....ㅎㅎ
  금잔디님 직접 대화는 해보지 못 했지만 사진상으로마 반가웠고요..
  내년에 다시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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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금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9 앗~저는 누구의 딸인지는 모르지만 넘 귀욥고 우리를 따르더라고요 말도 잘하고 언니는 우리따라오라고 해도
  안오고 딸래미 똑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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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청국장 작성시간12.10.29 저도 이뻐서 깨물어주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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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골소년 작성시간12.10.29 중간에 있는 강아쥐는...
  인화님댁 강아지 임...
  진돗개 같이 생겨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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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금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9 맞아요 인화님 개 진돗개 아닌가요?
  산골소년님 정말 정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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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만희(들꽃사랑) 작성시간12.10.29 금잔디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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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과넷(주시준) 작성시간12.10.29 금잔디님 내가없다고 다른 사람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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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바리 작성시간12.10.30 햐아..
  가을 사진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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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알콩이 작성시간12.10.30 가을정취 제대로 담으셨네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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