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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유인 작성시간17.12.10 와..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생생하고 완벽한 후기..진짜 감동입니다...
어제는 시래기갈비탕 함께 먹으며 춘희님과 더욱 가까워진것 아니 가까워졌구요..
강의 내용과 나누기 . 다과회 후기까지 복습이 됩니다..일본어공부도 되고요..ㅎ
대추차는 진짜 춘희님이랑 여러분 생각하며 달였는데요^^또는 못해갑니다.ㅋㅋ
앞으로도 후기 담당은 춘희님이 쭉~~하셔야할듯..너무 잘 하셔서 남들은 명함도 못 내놓겠습니다..ㅋㅋ어제 모임 아쉬우셨다면 다음주 2탄 있습니다.미연님과 기옥님.돌아가는 길에 다음주 점심 먹기로 작당했답니다.같이 가셔요^^쿨~하게 내치지 마시고..요^^
아름다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해은 작성시간17.12.10 참말 훌륭한 인재가 우리 안에 있어 내가 마음이 든든하오이다.
복습과 일본어 공부와 불교공부를 오래하신 춘희님의 내공이 느껴지는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 수업에 다과회에 참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성기옥 작성시간17.12.10 우헤헤헤 ㅋㅋㅋㅋㅌㅋㅌ먼저 재미난글에 한바탕 웃어봅니다
건강한 춘희님모습 뵈어 좋았구요
번역실력 여전히 최고
다음주 쿨하게 같이 냠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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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topa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10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싶지만 항상 셋째주 토요일은 연구회가 있어요．
담에 기회되면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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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topa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10 이런말 해주시면 계속 頑張る해야하는데．．
저는 오계중 몇개씩 어길때도 있었요． 하나 어긴 것갖고 속앓이까지하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