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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講義】仏陀様の一生【2/3】토요불대

작성자華法_姜椿姫| 작성시간18.02.03| 조회수15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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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은 작성시간18.02.03 히메님 공양을 끊지말아주세요~
    이제 싹이 돋기 시작하여 질서가없을 뿐이에요
    조금 더 자라서 성숙해지면 좋은 모습이 되어있을거에요
    또 그렇게 되어가도록 법우님들이 도와주셔요
    그래야 꽃을 피울수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華法_姜椿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4 제가 감히 코삼비 비구를 운운해도 되나! 생각했습니다.
    저의 마음속에도 오만과 편견이 아주 많이 자리하고 있다는 걸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은 작성시간18.02.04 華法_姜椿姫 근데 다시 읽어보니 아니잖아요
    나는 내 이름같이 은혜를 받으려했으나 법을 배우고 바다와같은 은혜를 누군가에게 베풀수있게 살아 보겠다 했는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華法_姜椿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5 해은 ㅋㅋ 제가 정신줄 놓았나 봅니다. 나누기 고첬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은 작성시간18.02.05 華法_姜椿姫 춘희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차유인 작성시간18.02.04 춘희님..오늘도 후기 고맙습니다 ^^
    시즈오카 중계까지도 넣어주셨군요..

    우리 다 함께 마음공부 계속해요~~
    욕계.색계..뛰어넘어 무색계로 갈려고 수행하는거잖아요...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오늘 지나면 내일 오듯 ..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요^^







  • 답댓글 작성자 華法_姜椿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4 ㅋㅋ 전 수행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면은 계율을 지킬 자신이 없어서요.
    맛있는 부처님의 말씀만 받고 싶습니다.
    수행자가 아니면 조금의 실수도 변명이 되지만 수행자이면 그걸 넘어서야하니까요..
    그리고 타인의 실수도 너그럽게 봐 줘야하는게 너무 힘드니깐 전 그저 법문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으로 남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차유인 작성시간18.02.04 華法_姜椿姫 자각과 참회가 준비되어 있다면 우리는 다 수행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우동찬 작성시간18.02.04 차유인 너무 멋진말씀 저도 찬성입니다.
  • 작성자 우동찬 작성시간18.02.04 언제나 정성스러운 후기 너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제가 가진 업식을 정토회에 와서 알게되었고 너무 충격을 받고
    이 생에서 이 업식을 한번 바꾸어보려다 다시 충격을 받았어요
    너무도 바꾸기 힘들다는 사실에...

    하지만 매번 참회는 하되 후회는 말고
    지금의 나를 인정하며 부지런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법우들에게 고함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부끄럽고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지아, 쿄토 작성시간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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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小百合 작성시간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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