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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준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7 같은 말인데도 어떤 사람은 한귀로 흘리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바위로 가슴을 치듯 큰 울림으로 다가올 수도 있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중생의 근기따라 그들을 깨우쳐 구제해주신 부처님이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그 사람의 처지와 경험속에 자각하도록 깨우치는게 가장 효과적인것 같아요.
이번 주는 법문 들은 후에 나눈 도반님들의 마음 나누기에서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꺠우침으로 나가는 길에 도반님들과 함께여서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