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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와 화가 김덕용

작성자유희| 작성시간11.06.17| 조회수53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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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17 하~ 링그하는 법을 제대로 배워 써 먹다가 00에서 차단 당하지 않을까 쪼매 걱정스럽네.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11.06.17 저는 그래서 '링크' 를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유동 링크> 일 수도 있거든요

    기사전재 및 저작권 회피를 위해서라도, 되도록이면 퍼오는 사람의 소감/ 비평/ 같은 부가 내용을 반드시 추가하여서 별도의 창작성을 획득한 다음에,

    원본기사나 게재물의 이미지를 아예 복사를 해버린다음 그것을 이 곳 카페서버 ( 또는 개인 블로그 서버) 로 <업로딩> 시킵니다.

    링크표시는 반드시 해야죠 왜냐면 <출처 명기> 원칙 이니까요.
    그러나 링크 표기와는 별개로, 개체 이미지 처럼 펌질로 올리는 이미지는 html복사가 아니라 아예~ 내 PC로 개체 다운로드 하고서, 그것을 다시 이곳 게시판에 개체 업로딩하는 방식으로 게시물을 올립니다.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11.06.17 원본 출처 링크 표기원칙을 제가 철저히 지킨다고 해서, 제가 올리는 게시물이 순전히 html복사에 의존하는 것으로 보았다면 그건 너무도 순진하게 겉모습만 보신 겁니다.

    속으로 실제로는 ==> 원본 <개체> 그 모든것을 전부 <다운> 받고, 다시 전부 새로 <업로딩> 하는 게시물 게시 방식 입니다. 악날하고 철저하죠 ^ㅡ^.

    이러한 철저하고 악날한(?) 게시물 등록 방식이 저작권 시비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래서 반드시 자신의 소감, 비평, 같은 부가적 창작행위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겁니다.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11.06.17 지난번 레디앙의 플라톤 칼럼 같은 경우는, 레디앙에서 <무한 펌질> 을 허용한 저작권이기에 위와같은 번거로운 악날함(?)이 필요 없었습니다. html복사로만 전재를 하였죠,

    레디앙은 <무한펌질>을 허용한 대신에, 퍼가는 사람에게도 역시나 똑같은 조건으로 <무한펌질> 을 다른이에게 퍼가도록 / 허용하도록 = 기술적 제한 장치를 하지 않도록 / 요구하는 <카피 레프트> 였습니다. 그래서 철저하고 악날할 필요가 없었죠 ^ㅡ^
  • 작성자 유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19 빨간돼지님, '토지'가 영화로 나왔나 보군요?
    수없이 많은 다양한 등장인물들과 배경공간을 어찌 영화로 담아 낼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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