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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은 담론이 축적되야 나오는 것인데 [타임라인]은 담론을 담지 못합니다.
[새글 중독증] =인스턴트 길들이기 - 이게 '타임라인'이죠.
와아~ '쏠림' 의 이용가치는 상업성의 먹잇감 입니다 - 페이스북이나 종편TV방송 - 일관 속성이 바로 [타임라인] 입니다.
'담지'하는 기초단위가 - 그래서 [블로그] 입니다.
재래식 불로그만 블로그가 아닙니다. 요즘 블로그는 SNS는 물론, 구글 방식의 [클라우드]와도 융합된 유비쿼터스 입니다. 이것 역시 블로그 인데 사람들이 블로그라고 알아보질 못하는 거죠
카페 가입이 싫으면 블로그나 개인홈 이라도 있어야 담론이 담지 됩니다.
담론 담지 실천- [블로그 사용법] 강좌를 쓰고 있습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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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난이도 조절에 고심 중 입니다...
세팅법도 그래서 초보 눈높이, 주어진 메뉴 그대로 활용하기로 난이도를 낮추느라고 글을 다시 쓰고 있어요
삽입하는 그림설명 이미지가 50개 나 되는데 ㅠㅠ ,, 글을 다시 쓰니 이것도 다시 만들어야 한다능...
http://m.cafe.daum.net/knowhowup/_memo/759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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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프로만님도 아시는 부분이고 저도 강사 경험이 있기 때문에 느끼는 것이지만..
너무 많은 것을 알려줘도 사람들은 못받아들이더군요.
일단 핵심과 요점만 간단히 추려서 뼈대를 만들어주고 난 다음에 익숙해지면 그 다음에 각론과 디테일로 들어가면서 살을 붙여줘야 쉽게 이해를 하더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너무 많은 걸 알려주면 결국엔 탈이 나고 학생들이 외면하더라구요.. 쩝;;;;
그러니 역시나 우리 노하우업의 모토대로 천천히 쉬엄쉬엄.. 내킬 때 조금씩 하면서 축적시켜나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에 너무 하려다가 보면 결국은 지쳐서 탈나더라구요. ㅎㅎㅎ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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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카페는 그럼 뭐인가? 소규모 SNS죠. 카페 자체가 바로 'SNS' 입니다.
SNS 정의 : 멤버쉽 연고 맺기
= 이게 카페 입니다. 페이스북보다 사실 더 막강한 [만능 기능]을 갖춘 공동체
블로그 사용법] 강좌 연재물 포스팅이 자꾸 늦어지네요...
- 다음 과 네이버 블로그 비교, 카페와의 플랫폼 비교
- 스킨 세팅법, 친구 블로그와 연동 알림 SNS 맺기
- 티스토리 장점 매거진 대문 세팅 소개
상기 모든걸 [모바일 추세] 시류에 적용하기
우와~ 욕심이 너무 많은가요?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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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곡!!!
말로는 역사 역사 하면서 사실은 역사가 무엇인지 역사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개념은 빈약하죠. 그러니까 저들에게 맨날 이용당하는 겁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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