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http://m.cafe.daum.net/knowhowup/_memo/884

    아프로만 ‏@aproman21 7월 24일
    일관성 그리고 모범답안 역시 천호선
    평화방송"http://bbs2.pbc.co.kr/bbs/bbs/board.php?bo_table=open&wr_id=7012 … …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7.26
  • 답글 <겸허>한 마음으로 <진인사대천명>의 길을 걷겠다. 필요한 일이 있다면, 쓴 잔을 거부하지 않겠다.. 그것이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입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7.26
  • 답글 팀플레이를 위해 필요한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키우려는 노력없이 <반사이익>으로 정권교체를 하거나 다수파의 위치를 점하게 되는 일은 결국 <부작용>만 양산할 뿐입니다.

    역사에는 공짜가 없듯, 정치에도 공짜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는 국민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야 잃어버린 <염치>를 되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앞으로 저는 향후 대선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저 아주 멀리, 매우 멀리 바라보고 씨를 뿌리고 땅을 일굴 뿐입니다. 나머지는 <운명>에 맡길 수밖에 없지요~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7.26
  • 답글 그래서는 문재인보다는 차차세대에 희망을 겁니다. 천호선과 안희정.. 그 두 사람 말이죠. 문제는 그 두 사람이 문재인을 넘어서는 '배포와 촉'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해찬과 유시민은 과거 '상하관계'였던 사이였기 때문에 더더욱이나 틀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보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이해찬이 끝까지 천호선과 참여계를 비토한다면 팀플레이라는 건 아예 꿈도 못 꿀 일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 둡니다.

    물론 참여계가 이해찬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세력으로 커지게 되면 해결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지금의 시민광장과 참여계의 수준과 분위기를 보건대 이 또한 걱정거리입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7.26
  • 답글 팀플레이... 매우 냉정하게 현재 상황과 판세를 보자면 전 아주 비관적으로 봅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에 대한 첨가없이) 현재의 상황을 냉정하고 드라이하게 파악하자는 의도로써 김빼기나 초치기의 의도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 점 확실하게 강조한 뒤에 이야기 계속합니다.

    무투님도 말씀하셨지만 문재인에게는 배포와 촉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정적일 때 안철수에게 양보라고 쓰고 '헌납'이라 읽어야 할 상황을 연출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매우 높습니다. (물론 그 뒤에는 이해찬이 버티고 있죠.) 그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준이 크게 안습이기 때문에 이 구도가 바뀔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7.26
  • 답글 무투/ 배포 와 촉 이라 - '동감' 입니다

    노무현도 어려워했다고 하는 친구.. 문재인 품성에 <진정성의 결벽증> 이 있는것 같아요 ㅋㅋ.

    바보 노무현이라고 했지만, 노무현은 작은 것보다 큰 것에 승부를 걸었어요. 실패를 해도 큰것에 대한 도전은 남는 것 입니다. 그릇의 크기가 다른 거죠.

    여하튼 <팀 플레이> 가 중요합니다. 문재인 다치면 곤란해요. 아직 5년이나 남았어요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26
  • 답글 국정경험보다는 배포와 촉이죠. 문재인이 총독부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대는거나, 김영환이 오줌과 붕붕드링크도 구분못하고 헤매는 거 보면.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3.07.26
  • 답글 팀 플레이 합시다 팀 플레이. 소신 죽이라는 게 아니거등요. 각자 주특기 살려서 <팀 플레이> 합시다.
    더도 말고 '박지원' 하는 거 보세요 '천호선' 하는 거 보세요 좀.
    소신 과 명분 과 전략 - 모두 살리는,. 진정성 보다 방향성을 봅시다

    ***
    결이 다른 사람들임에도, 대표적으로 - 박지원 과 천호선 - 을 보면 <국정경험> 이란 것이 참 중요하다는 걸 절감한다. 똥 오줌 못가리는 안철수, 아무대나 총질하는 심상정 과는 확연히 다르자나.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26
  • 답글 기록원 공개 투표 찬성했던 조경태 김영환은 문재인 등에 칼꼽고 / 오히려 소신 반대투표한 박지원은 단합된 칼끝을 새누리에 겨누고 / 천호선은 국정조사에 민주당과 한목소리 내기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6392767&sid1=001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