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서가 좀 뒤죽박죽 되었네요.
아래 사진은 용바위 가는 삼나무 숲 길 입니다.
콘크리트 포장 도로가 끝나고 파란 옷을 입은 진석이가 가는 중입니다.
아주 좁은 숲길이 나무사이로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초입을 찾는 가장 중요한 사진입니다.
저동항 여객터미널 건물 뒤쪽편의 동네 들어가는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이 사진의 오른쪽에 나오지 않은 부분이 항구이며 그쪽에서 여객선을 탑니다.
콘크리트 포장 되어 있습니다.
사진 중앙 약간 왼쪽에 파란색 표지판에 "저동1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직진 방향으로 계속 가면 됩니다.
중간에 "대박슈퍼"가 보이면 맞습니다.
포장 도로 끝까지 워킹...
포장도로 끝지점 입니다.
왼쪽으로는 주소지 표지판이 붙은 푸른 가건물이 있고 오른쪽 난간(살짝 보입니다)은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계단 입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안되고
왼쪽에 보이는 가건물 뒤편으로 작은 오솔길이 삼나무 사이로 나있습니다.
여기서 5분 정도면 용바위에 도착합니다.
아래 동영상이 용바위 입니다.
접근하면서 폭포 물 떨어지는 소리와 모습이 보입니다.
주변에 벌레가 조금 있습니다.
폭포에서는 샤워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