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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개설 인사말

작성자김광수경제연구소| 작성시간06.07.20| 조회수26411| 댓글 16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보타니카 작성시간10.05.24 항상 좋은 정보와 자료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압구정쩜장 작성시간10.06.08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게임의 룰에 대하여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룰에대한 논리적 객관적 사실을 제대로 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다크호스2 작성시간10.06.22 오마이뉴스 십만인클럽 회원으로, 소장님의 특강을 인터넷으로 듣고,정치세력화에 강력한 지지를 보내면서 가입합니다.
  • 작성자 challange 작성시간10.07.03 이전에도 이런 포럼이 있기를 바랬는데 우연히 알게되었네요...
    무척 반갑고...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걸 알게 되어 앞으로 한국사회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소장님을 비롯 여러분 모두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 작성자 彩雨 작성시간10.07.14 저도 좀 배우겠습니더...
  • 작성자 절름발이신사 작성시간10.07.16 잘 부탁드립겠습니다~!
  • 작성자 17번국도 작성시간10.08.01 소장님의 오마이뉴스 100만인클럽 초청 특강을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서로의 이익관계로 얽힌 정권과 그 정권의 행태에 정당성 논리를 개발하는 시중의 권력의 주구를 자처하는 000연구소 등을 보면서
    양심없는 지식이 사회를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에 대한 많은 회의를 느끼던 중 선생님의 세대교체를 위한 노력의 시작을 듣게 되고 매우 기뻤습니다.
    상식이 통하고 나아가 건강한 상식을 만들어 나가는데 조그만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 작성자 감자수제비 작성시간10.09.23 이제서야, 위험한 경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시각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조근혜 작성시간10.11.01 제가 바라는 사회를 만들어 주십시요..
  • 작성자 안단테_용이 작성시간10.11.23 심봉사가 눈을 뜬것같이.....저의 눈을 밝혀 주십시요^^
  • 작성자 경애박사(장경애) 작성시간10.12.07 동생은 교수님의 강의을 많이 듣고 왔어 저를소개했어요 방금 애플박사을 경애박사로 바꾸었습니다.
  • 작성자 drunken.acorn 작성시간10.12.09 이제껏 외국에 살면서 등한시 했던 한국의 고질적 문제, 특히 경제와 정치의 썩은내 진동하는 문제들.. 앞으로의 출산을 계획하며 더이상 방관하고 싶지 않네요. 미래에 태어날 내 아이에게 엄마가 태어난 한국이 멋지고 견실한 나라임을, 결코 아빠의 고향 일본에 뒤지지 않는 정직한 사회임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 작성자 낙동 작성시간10.12.17 ㅎㅎ~후배 소개로 알게 되엇습니다~많이 보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 작성자 써어리 작성시간10.12.18 삽질경제, 대기업 위주의 경제, 개발 만능주의, 모든 곳에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는 꼴통 마인드의 정치인 등바꾸어야 할 게 너무 많은 우리나라........문화 컨텐츠와 벤처기업 육성, 친환경적 공간 창출......등을 실현할 정치, 경제환경을 바꾸어 나가야 될 듯 합니다. 김광수경제연구소가 앞장 서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햇살뜨락 작성시간11.05.14 처음 가입해서 공감하는 말씀에...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ㅎㅎ^^
  • 작성자 열공하는 작성시간11.01.07 위험한 경제학을 읽고 푹빠진사람
  • 작성자 다짱 작성시간11.01.18 김광수 연구소 멋져부러 삽질공화국 이제는 끝내야 하져 서민이 지대로 대접받는 시상 고거이 멋진시상이여
  • 작성자 흰구름 홀릭 작성시간11.03.26 제가 찾던 그곳이 바로 여기가 아닐까하는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 작성자 창준사 작성시간11.08.06 ...
  • 작성자 무학무식 작성시간11.10.06 국민 생산적 순자본을 세금이란 미명하에 강탈하고도

    고혈의 가치가 담겨있는 세금을 엉터리 토건족들과 그에부화뇌동한 작당들의

    주머니채우기 급급한 현실이 참으로 가슴아팠섯는데

    저들에게 뜨거운 회초리를 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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