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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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가싸리 작성시간11.10.30 지금까지 확정답안발표와 합격자 발표시에
이의제기된 문제가 어떤논리로 채택되지않았다는
근거자료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지들끼리 묵살하면 그걸로 끝이에요.
답답하면 행심이나,소송으로 가라 이겁니다.
매년되풀이 되는 이관행
정말 누군가 총대매고 근본부터 바로잡아야됩니다 -
작성자 이런된장 작성시간11.10.30 가답안의 수정여부와 상관없이 개인적 결과는 마찮가지지만,
그러나 그부분으로 가슴 아파할 분이 꽤 있을 것입니다.
시험 치른자가 아는 문제를, 마킹 실수로 틀렸다 해도 절대 받아드려지지 안습니다.
시험기관 역시, 가답안의 근본 취지와 무관한 이유로 답안 수정은 있을 수 없습니다. -
작성자 ㅇ{ ㅇ{ 작성시간11.10.30 내막을 알수는 없지만 15회 출제자들이 이번 문제를 출제했단 소리가 들리더군요.
모든 문제가 다 그러한건 아니지만 과목마다 더이상 범위가 없어진다는 두려움이 현실화 되니까
그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싶어요
이번시험.....가답안 발표였으니 정정할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생계형으로 몇년째 억울해서 끝까지 붙잡고 있는 사람들은 그 사이의 자기 노력여하는 접어두고라도
한문제로 당락이 뒤바뀌는 상황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함은 당연한것 같구요.
매 해 이런 문제로 시끄러운 일이 벌어짐을 예상할거면서도
조금만 더 신경썼다면 미연에 방지할수 있는 문제조차도 가볍게 여기는듯 하여
그것에 화가 나는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