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흘러간 삼 십 년의 세월 / 한 송이 이민 - 수필

작성자한송이| 작성시간17.03.30| 조회수2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종호시인 작성시간20.01.06 적금리사람 카페에서 뵙는 군요
    한송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부 애틋한 사랑이 묻어난 수필에서
    한송이 시인 처럼 고은 감성을 지닌 부인을 둔 부군은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경자년에도 부군과의 변함 없는 사랑으로 즐겁고 행복한 삶 누리시고 걸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송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06 이종호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도 반가워요...
    신정연휴는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한국은 구정을 새우지만 미국은
    아이들이 신정에 놀기 때문에 함께
    모이기가 쉬워 그냥 간단한 음식을 해서
    즐기고 명절이라는 의미를 손주손녀에게도 알려주기 위해 그렇게 하고 있어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축복이 차고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