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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칸티용 브루어리에서 람빅 마셔보다

작성자Idea Doctor| 작성시간13.08.09| 조회수26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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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모래 작성시간13.08.09 오리지날 람빅은 그 시큼함에 마시기 힘들다더군요.
    그래서 벨기에 사람들도 오래된 람빅과 미성숙 람빅을 브렌딩한 괴즈를 즐겨 마신답니다.
    정말 귀한 양조장에 가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 Idea Docto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10 괴즈도 마시기 쉽지 않았어요
  • 작성자 Needle 작성시간13.08.10 맥만동 초창기인 십여전에도 람빅에 대해서 토론을 많이 했는데요....코리안 람빅 만들자고...일종의 일부막걸리가 맥주는 아니지만 그동내의 자연효모가 들어가서 만들어지는 현상이니...발효방식은 람빅에 비슷하지않나 생각해봅니다.....서울에 벨기에 맥주전문점인 벨고가 열었을때에 마셔보았던 기억이....지금은 벨고 없어졌지요....
  • 답댓글 작성자 Idea Docto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10 아 역사가 있군요. 공감합니다. 저고 칸티용 견학하면서 우리 막걸리 생각이 많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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