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더스 브루잉 컴파니...2014-10-18.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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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에 차좀 잘 보고요....130마일정도..왕복으로는 260마일....400키로정도  갔다가 왔다가...해야하니까요.

교통체증이 없으니까 네비 없이도 초행길을 잘도 갔다옵니다....순수히 지도그려서 보면서갑니다...당분간 사용할 3.5리터카...ㅎㅎㅎ

홀안의 분위기....알아서 자리찾아서 앉고...주문하고요....외부에도 자리가 많습니다...추우니까 벽난로같은 것을 사용하더군요..

자주 갈거니까....사진은 천천히 찍어보겠습니다....너무 사진 찍어대면 촌놈 같이 보여서리.....ㅋㅋ

홀로 들어가기전에 있는 주춧돌...얼마 안되었지만...상당히 발전하는 맥주회사같습니다.

앞쪽의 전경입니다..회사이름있는 밑이 물건 파는곳입니다...맥주나 기념품이나....옷을 많이 팔더군요...그위층은 사무실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다가....맥주마시는 홀입니다...홀이 두군데로 나누어져있고요...야외에도 있습니다...노란색지붕쪽이 야외홀입니다.

11월 2일날에는 회사행사한다고 문을 닫는다고하내요.

추정하건데....당화하는 공정이 있는 공장 같습니다....옆에 사일로같은 것이 곡물 공급장치 같고요...굴뚝에서 연기가 나기도합니다.

숙성통이 있는 공장입니다...높이가 지하에서 일층을 지나 2층까지 높이가 꽤 높더군요....양쪽으로하면 30개정도되겠지요....ㅎㅎ

밑의 사진에 숙성통이 잘보이내요..

사무실입니다....

사온맥주 증명사진....fast 의 뜻에 단식하다는 뜻이 있습니다....단식을 깨는 것이 아침입니다.....아비유 알콜도수 사진에 있습니다...ㅎㅎㅎ

아비유 100짜리입니다....알콜은 8.9도....아이고 어찌 마실려나 걱정입니다.....^^

젖은 홉으로 만든 맥주입니다....홉은 꽃이 아니고......홉콘..hop cone...혹은 홀콘홉...솔방울같은 거지요...

이맥주는 매일 마실만한 맥주인것같군요.....이름이 올데이아피에이

진국맥주입니다....8.7도의 라거입니다.....임페리얼이 들어가면 독한맥주다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습니다.

오늘 사온 물건들 집합입니다....맥주는 여기의 마트보다 식스팩에 2불정도 싸더군요....그리고 신선하겠지요...9월중순제품같습니다.

전부하여 70불정도입니다....앞쪽의 KBS잔은 독일의 슈피겔라잔입니다....제일 비싼1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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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진찍는쪽으로는 조금 작은 홀이 구분이 되어있습니다...그리고 화장실과 물건파는곳으로 연결되고요....홀보다더 넓은 야외홀이 지붕만있고 벽이 없는 구조로되어있고요.....여름에는 밖에서도 많이 마실듯....봄가을에도 마실수는 있습니다....거기에는 큰 책상만한 난방기구인데....안에는 맥반석 같은것이 들어있고 밑에서 가스가 나오는구조로 난방을 하고있습니다...아마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사진이 있을듯.....오늘은 3시반정도에 도착하였더니.....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마시는사람...물건사는 사람....맥주도 싸게 많이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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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래피드시에는 맥주회사만 돌아다니는 미니버스가 있는 것같습니다....아무래도 술을 마셔야하니까요.....8딸라 적혀있었습니다......여러대가 맥주회사에 데려다 주는 것같습니다.....그랜드래피드브루잉컴파니앞에서 정차하는것을 많이 보았어요.....그랜드래피드...와이오밍시...캔우드해서 맥주회사및 펍이 15~20개는 될것같습니다...다는 다니지는 않겠지만...

[LEMKE]

corn이 아니고 cone입니다.ㅎㅎ 옥수수랑은 관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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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소지가 있내요....콘해드할때의 콘이야기입니다.....cone...옥수수이야기는 corn 이야기가 아니고요.....옥수수의 전체...까기전의 cone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그래서 솔방울이야기를 적었습니다.....ㅋ~~~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은 삭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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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작성하고도 어디에 있는 글인줄 바로 파악이 안되는데요......정말로 자세히 보십니다...좋은 지적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