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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스 브루잉 컴파니...2014-10-18.방문

작성자Needle| 작성시간14.10.19| 조회수23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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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동키호테 작성시간14.10.19 부럽습니다. 홀내부 스케일이 엄청크네요.
    좋은 곳 많이 스케치해주세요. 세계 어느곳을 가든 대부분의 이방인들이 사진 찍는걸 주저하진 않죠. 고국의 맥만동 회원을 위해, 홧팅!
  • 답댓글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19 내가 사진찍는쪽으로는 조금 작은 홀이 구분이 되어있습니다...그리고 화장실과 물건파는곳으로 연결되고요....홀보다더 넓은 야외홀이 지붕만있고 벽이 없는 구조로되어있고요.....여름에는 밖에서도 많이 마실듯....봄가을에도 마실수는 있습니다....거기에는 큰 책상만한 난방기구인데....안에는 맥반석 같은것이 들어있고 밑에서 가스가 나오는구조로 난방을 하고있습니다...아마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사진이 있을듯.....오늘은 3시반정도에 도착하였더니.....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마시는사람...물건사는 사람....맥주도 싸게 많이 팔더군요.....^^
  •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19 그랜드 래피드시에는 맥주회사만 돌아다니는 미니버스가 있는 것같습니다....아무래도 술을 마셔야하니까요.....8딸라 적혀있었습니다......여러대가 맥주회사에 데려다 주는 것같습니다.....그랜드래피드브루잉컴파니앞에서 정차하는것을 많이 보았어요.....그랜드래피드...와이오밍시...캔우드해서 맥주회사및 펍이 15~20개는 될것같습니다...다는 다니지는 않겠지만...
  • 작성자 LEMKE 작성시간14.10.20 corn이 아니고 cone입니다.ㅎㅎ 옥수수랑은 관계가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0 오해의 소지가 있내요....콘해드할때의 콘이야기입니다.....cone...옥수수이야기는 corn 이야기가 아니고요.....옥수수의 전체...까기전의 cone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그래서 솔방울이야기를 적었습니다.....ㅋ~~~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은 삭제하죠.....
  • 답댓글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1 내가 글을 작성하고도 어디에 있는 글인줄 바로 파악이 안되는데요......정말로 자세히 보십니다...좋은 지적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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