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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맥주 순수령의 두 얼굴

작성자도토리 박| 작성시간15.11.06| 조회수3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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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허니맥주 작성시간15.11.06 독일은 순수령을 지킬만 하죠.
    후발 주자들은 독일 순수령 지키다간 항상 독일 아류 밖에 못되니 우리는 순수령에 얽매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자유로운 별박이 작성시간15.11.07 독일도 빌헬름 4세 이전에는 보리만 사용하여 맥주를 만들지 않았다는것을 이야기 합니다.
    즉 밀의 소비량이 훨씬 많았기 때문에 맥주 순수령을 공표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 한곳만은 그 법령에 자유로운곳이 왕가에 맥주를 납품하는 바이에른 주의 맥주 양조장 이었던거죠.....
    물론 지금도 독일 바이첸을 대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다만 독일은 다른나라와 달리 밀이면 밀 보리면 보리등 순수하게 곡물에 좀더 치중한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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