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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숙성용 오크통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판(staves)의 역할에 관한 상세설명

작성자도토리 박| 작성시간17.04.03| 조회수34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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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Young Duvel 작성시간17.04.0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 동안 오크통에 숙성중인 맥주가 새어 나오지 않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3개의 겹으로 쌓여 있어서 그렇군요.
    아주 과학적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투덜이스머프 작성시간17.04.04 3개의 겹은 아닌거 같구요.. 널판지 하나를 3부분으로 나눴을때 그 널판지들 안쪽부터 저런 효과를 내고 있다는것 같습니다. 포도주나 위스키 같은 것을 숙성할때도 오크통 불리기라는 것을 한다고 합니다.
    그게 처음 물을 넣으면 널판지들 틈으로 물이 새는데.. 그상태로 물을 보충하면서 장시간 두면 나무가 물을 흡수하면서 미세한 틈들을 막아버리기 때문에 새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그후에 숙성시킬 술을 넣어 숙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Young Duvel 작성시간17.04.04 아.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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