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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맥주 시음기

처음 먹어보는 독일라거

작성자원석|작성시간13.12.18|조회수331 목록 댓글 11
L마트 갔다가 우연히 보게되어 얼른 카트에실었네요
세일도하고 케이스에 장황한 설명도있고
집에오자마자 냉장했다가 마셨는데 기대이하입니다
내입맛엔 미국식이 맞는지 독일식라거가 처음 이여서
그런지 특색이 전혀 느껴지지않네요
내일 정모에 가져가서 다른회원님 말씀 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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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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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Lino | 작성시간 13.12.18 맥주 이름인 줄 알았는데 회사이름인건가보군요.
  • 답댓글 작성자원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2.18 저도 케이스 글 읽어보니 정통라거라 돼있더라구요
  • 작성자투덜이스머프 | 작성시간 13.12.18 저도 마트가서 알뜰팩..이녀석 봤었는데.. 그냥 패쓰해버렸습니다.ㅎㅎ 평소 한번 사볼까 싶긴 했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원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2.18 내일가져갈테니 살짝 맛보세요 ㅋ
  • 작성자모래 | 작성시간 13.12.27 바이엔슈테판은 비투스와 오리지널 바이젠이 최고 더군요.
    오리지널 라거는 헬레스류의 독일식 정통 라거라 아무래도 특색이 약할 듯요.
    우리가 흔이 마시는 독일식 필스너라거는 체코 필스너의 역수입 장르라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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