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어보는 독일라거 작성자원석| 작성시간13.12.18| 조회수330|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Lino 작성시간13.12.18 밀맥주를 라거 발효하면 특색없는 맛이 나나보네요.. 바이젠슈테판효모가 밀맥주에 좋다고 들었는데.. 에일온도에서 발효해야겠군요 ^^ 신고 작성자 gomdoli3 작성시간13.12.18 수입회사에서 박스에 표기를 잘못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바이젠으로 유명한 회사에서 만든 라거맥주라고 봐야겠군요. 신고 작성자 유포리아 작성시간13.12.18 저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바이엔슈테판 바이젠을 참 맛나게 먹어서 그랬는지..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 싶더라구요.. 신고 작성자 정현우-환타맛별 작성시간13.12.18 밀맥을 라거발효한게 아니라 라거효모 사용한 바이엔슈테판의 라거 아닌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유포리아 작성시간13.12.18 그런것 같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원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8 그렇게 알고있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Lino 작성시간13.12.18 맥주 이름인 줄 알았는데 회사이름인건가보군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원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8 저도 케이스 글 읽어보니 정통라거라 돼있더라구요 신고 작성자 투덜이스머프 작성시간13.12.18 저도 마트가서 알뜰팩..이녀석 봤었는데.. 그냥 패쓰해버렸습니다.ㅎㅎ 평소 한번 사볼까 싶긴 했었는데..^^ 신고 답댓글 작성자 원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8 내일가져갈테니 살짝 맛보세요 ㅋ 신고 작성자 모래 작성시간13.12.27 바이엔슈테판은 비투스와 오리지널 바이젠이 최고 더군요.오리지널 라거는 헬레스류의 독일식 정통 라거라 아무래도 특색이 약할 듯요.우리가 흔이 마시는 독일식 필스너라거는 체코 필스너의 역수입 장르라 볼 수 있죠.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