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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체리 휘트.... 시음기 (비평기)

작성자김동수| 작성시간14.04.16| 조회수28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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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멀뚱 작성시간14.04.16 이맥주가 american weizen인지는 모르겠지만..
    bjcp에 분류는 없는 스타일 같은데요. byo.com에서 american weizen 은 원래 클로브나 바나나풍미가 없는게 특징이라고 하는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동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6 아...비슷한 맥주를 마셔본 기억이 납니다. 쇽탑이라는 휘트비어인데 안에 오렌지가 들어가서 다른 맛은 하나도 없었거든요. 오렌지 대신 체리를 넣었다면 왠지 비슷할것 같습니다. 그렇게되면.. 애매한데요.. 비슷한 느낌의 맥주인데 동일한 종류이면 이미 스타일이 있을것도 같은데요... 아메리킨 바이젠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바이젠비어 작성시간14.04.17 맥주 스탈에 관계없시...과일 넣은 건..다 과일맥주로 분류됩니다효..^&^

    제가 바이젠// 그리고 IPA에다가 체리를 넣어서(생과일 상태로 드라이 호핑^^) 봤더니..
    과일의 과당/포도당 영향으로.,..최종비중이 아주 낮게 나왔습니다..
    그런 연유로 약간 드라이 하더군효..향은 괜춘은데..드라이 한게 흠이라면 흠..

    아마두 동수님도 비슷한 느낌이신듯..
    (체리는 Sour Cherry가 더 좋다고 하더군효~ ^^
    국내에 들어오는 건..스윗 체리라서요..^&^)
  • 답댓글 작성자 김동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7 바이젠비어 그런것 같아요. 과일이나 다른것을 넣는 경우에는 저는 전체 당도는 첨가물 없이 맞추고 첨가물은 추가당의 개념이라 좀 몰티하게 가거든요. 그러다보니 좀 니맛도 내맛도 아니다고 느꼈나 봅니다. 찾아보니 호프는 할레타우를 사용했다는데 호프 플레이버도 정말 약해요. 요즘 같이 시트러스한것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참 밋밋한 맥주입니다.
  • 작성자 김동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7 http://www.ratebeer.com/beer/samuel-adams-cherry-wheat/166/ 링크된 주소에 간략한 설명이 있군요. 대체로 제 생각이랑 비슷한듯 합니다. 맥주의 스타일은 과일맥주네요...ㅎㅎㅎ
  • 작성자 피오나 작성시간14.04.17 bjcp는 아니어도 센서리킽 트레이닝 때 체리맛 나는 알멍드에 샘아담스 체리 단어가 적혀있던 소소한 기억이 자꾸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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