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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4
3부에는 시상식장 풍경을 게시하겠습니다.
저는 대회 현장스케치를 촬영하는 리조트 공식 사진사를 가끔 봅니다.
경기장 팬스 중간에 서서(주로 점프대) 활주 선수의 멋진 사진을 기록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 멋진 사진으로 무엇을 전달 할 수 있는가.. 입니다.
대회를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대회가 어떠했는지 알 게 하려면 발 품을 팔아야 합니다.
사진사가 현장에 서 있었다면..
사진을 보는 모든 사람도 서 있는 겁니다.
제가 경기장 팬스 주변을 쉬 마려운 강아지처럼 구석구석 돌아 다니는 이유를 잘 아시겠지요.? ㅋ
3부에서 계속 하겠습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에너자이저1 작성시간16.03.04 안가봐도 현장 본것 처럼, 현장에 있던 분들도 이사진과 해설을 보면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축제 같은 경기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