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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의 마지막날.....(3월28일 월요일)

작성자코숑| 작성시간05.11.23| 조회수34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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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또스키 작성시간05.04.07 허걱..컼.. 돌아버리겠네요.. 덤테기를 씌우시다니요.. 요 앞의 대장님의 꼬리글... ---->쿄송님 그 처자 차에 올라 올때 가방들고 어쩔 줄 모르시던 그 모습이 눈에 선~! ㅋㅋ
  • 작성자 코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4.08 ㅎㅎㅎㅎ제가 그랬던가요? 그래도 결국은 또스키님과 친해졌어요..ㅋㅋㅋㅋ또스키님 프로....
  • 작성자 바람둥이^^ 작성시간05.04.08 오,. 드디어 탈고를? ㅎㅎ 이 일지는 "2005 하쿠바" 게시판으로 옮겨져 시즌 내내 많은 사람이 읽게 될 것입니다.. ^^;; 좋은 기행문 감사합니다.. 이제 물에서 뵙지요~ (아니다!! 갓산이 있지? ㅋ)
  • 작성자 코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4.09 그냥 재미로쓴글인데.......좀 그렇네요..... 이번일요일 저희수상스키장 입수식합니다...이번주도 용평출정들하시겠죠...모두 안전스킹하세요.....
  • 작성자 바람둥이^^ 작성시간05.04.11 코숑님.. 그 날(4월 9일, 토요일) 용평가는 길에 청평 수상스키장 들렀었습니다.. 그런데, 말슴하신 곳을 도저히 못 찾고 그냔 돌아왔습니다.. 다음에는 전화 드리고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워터스키 타고싶다~ ㅎㅎ
  • 작성자 코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4.12 아하....그러셨나요...에구 서대장님 전화번호가 찍혔길래 전화했더니 안받으시던데요. 에공 아쉽네요....통돼지 한마리 잡았는데......ㅎㅎㅎㅎㅎ
  • 작성자 마음 작성시간05.05.12 마지막날 버스에 그 여자분 타셨을 때.... 버스가 난리가 났답니다... 솔직히 총각인 프리와 정용범님만 빼고 다들 안절부절... 주위를 왔다 갔다.. 우리 그때 다 보았습니다... 우리는 지난 겨울 하쿠바 버스안에서 있었던 일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ㅎㅎ 넘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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