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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알아보기 “food containment”

작성자파랑 (김달수)| 작성시간22.09.26| 조회수19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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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2 뭐 이것저것 다하고있는 유재석 작성시간22.09.27 자료가 많고 좋으네요... 화이팅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파랑 (김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7 안녕하세요 형님.
    저 이번시즌에 다시 레벨2 도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L2 뭐 이것저것 다하고있는 유재석 작성시간22.09.27 파랑 (김달수)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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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호간 작성시간22.10.22 북미에서도 쓰이는 용어인데, 주로 트레이너가 강사들 훈련할 때 정도에서 쓰이고, retract이란 말을 쓰기도 하는데 주로 pull back 이란 말을 씁니다. 왠만한 스키 강사들도 잘 모르는 용어입니다. 즉, 발을 엉덩이 아래로 끌어당기는 동작이죠. 미국에선 강습시 전문 용어를 거의 쓰지 않고 일반 스키어가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쓰기에 스키 좀 탄다고 하는 미국인들도 전문 용어 잘 모르고 관심도 없죠.

    초중급에선 모글에서도 스키가 항상 눈에 붙어있는 걸 강조하고 속도도 느리기에 이 동작이 많이 필요하지 않지만, 중상급 이상 경사나 빠른 속도로 탈 땐, 스키 팁이 빠르게 다음 모글의 백사면에 닿게 하기 위해 흡수에 다리를 더 구부리는 동작이 들어가는데, 이때 pull back 한다고 합니다. 이건 두가지 방법으로 가르치는데, 하나는 리듬이 좀 빠르고 규칙적인 경우, 적극적인 다리를 뻗는 타이밍 조절을 통해 다리를 구부리는 동작이 저절로 (수동적) 되게 하는 게 있고, 리듬이나 지형이 불규칙한 경우 적극적으로 pull back 하는 것인데, 상급 자연설 범프 코스에서 이 두가지를 상황에 맞게 배합하여 쓰면 부드러운 스킹이 될 수 있죠
  • 답댓글 작성자 파랑 (김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2 상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미친스키 작성시간22.11.22 저는 주로 보드를 타지만, 이 개념에 따른 하중의 움직임은 평사면이던 모글이던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봅니다. 저는 이 방식으로 바꾸고서 더 잘타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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