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12/2021 둘째주, 셋째주 북미 컨디션

작성자파우더| 작성시간21.12.07| 조회수203|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파우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1 자고 일어났더니 예보가 폭주를 하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준아빠 작성시간21.12.11 지난 몇년간 북미는 리프트 값은 폭등하는데 리프트 대기열이 너무 길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체감에 심각한가요?
  • 답댓글 작성자 파우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1 음.. 네 맞습니다.
    그건 아마도 스키장들의 합종연횡 때문인 것 같은데요, 이게 결국은 우려했던대로 가격담합 같은 걸로 이어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시즌 데일리 패스 최고가는 239불을 찍은 상태입니다. 미친 가격이죠. 그에 비하면 시즌 패스 가격은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만, 그건 기분 탓이고 그들의 상술일뿐, 시즌패스도 당연히 올랐습니다. 다만 시즌패스에 여러 베네핏이 늘어난 것도 사실입니다.

    리프트 대기열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닙니다만,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에 한 표. 하지만 이 문제는 스키장마다 그리고 시기마다 판이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단적으로 그렇다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